•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하게 된다면 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비핵화 선언이자, 한반도 평화의 중대한 걸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