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청와대 재정정보 공개와 관련해 "그 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위법한 행위다"며 "빈집 문이 열려 있다고 해서 거기서 아무 물건이나 가져가면 안된다. 내 물건이 아니면 손 대면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