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포토] '원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지휘하는 정명훈 지휘자

입력 2018-01-05 12:35 수정 2018-01-05 14:28

정명훈 음악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창단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리허설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만 18세에서 28세 사이의 음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돼 오디션을 거쳐 최종 77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창단 이후 롯데콘서트홀에서 연 2회 정기 공연을 열게 된다. 창단연주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정 돼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윤서인의 뉴데툰

특종

미디어비평

뉴데일리 칼럼 프린트 버전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