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욱(왼쪽)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유물기증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옛 북부법원단지에서 열린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식에서 증서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 4월 완공 예정인 시민생활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근현대 이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사를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