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040 "뉴스 보기가 힘들어"

[시사웹툰 -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요즘 뉴스 보기가 힘들다고? 내가 편하게 해줄게"

윤서인 만화가

입력 2017-10-10 16:01수정 2017-10-11 07:59

글자크기
- 가
- 가
- 가
- 가
음성으로 듣기

윤서인 뉴데툰 더 보기

내부자들·베테랑·판도라·괴물로 진실을 배우는 사람들.. 이들의 역사교과서는?

내부자들·베테랑·판도라·괴물로 진실을 배우는 사람들.. 이들의 역사교과서는?

"요즘 뉴스 보기가 힘들다고? 내가 편하게 해줄게"

진실 쟁취 10단계 서비스

박그네도 구속되고 적폐도 청산되고...

박그네도 구속되고 적폐도 청산되고... "그래서, 넌 뭐가 좋아졌는데?"

'소득주도성장'이란? 일자리를 만들고 돈을 풀어...

'소득주도성장'이란? 일자리를 만들고 돈을 풀어..."순서가 잘못된 것 같은데"

"사드 전자파에 튀겨 죽기 싫다더니 지금은 배치 불가피"..."그땐 왜 그랬을까?"

"핵폭탄? 우리한테 쏘는 건 아니겠지?" 그저 아무 것도 모른 채 행복하길…

펠리페2세+히로히토+후안페론+모택동+쭝딘쥬 = 합체로봇 '병크X' 출동!

펠리페2세+히로히토+후안페론+모택동+쭝딘쥬 = 합체로봇 '병크X' 출동!

"여성 性역할 강요말라! 한남충 OUT!"..."이거 무서워서 여직원 뽑겠나?"

"진료비 걱정없는 나라 만들겠습니다!"..."2022년 현재, 수술 기다리다 죽는 환자 수두룩"

"부자? 신분 상승? 영원히 더불어 서민으로 남아주세요"

윤서인 만화가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이 시각 주요뉴스

'탄핵의 강' 이전, 이재명이 만든 '염치의 강'부터 넘어야

'탄핵의 강' 이전, 이재명이 만든 '염치의 강'부터 넘어야

중국 송나라 때 선사(禪師) 오조 법연(五祖法演, 1024∼1104년)에게는 삼불(三佛)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제자 세 명이 있었다.어느날 법연이 제자들과 함께 밤길을 걷다 바람이 세게 불어 손에 들고 있던 등불이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