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양재웅, 모델 심소영, 작사가 김이나, 가수 윤종신, 이상민, 신동(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트시그널'은 '러브라인 추리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일반인 청춘 남녀 6명이 한 주택에서 한 달간 쉐어 하우스를 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리얼리티 멜로 예능 프로그램이다.오는 2일 오후 11시 11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