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유세 후 무대 위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던 중 시민들이 끌어당겨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문 후보는 앞서 울산 삼산동과 창원시 상남동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부산=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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