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홍세욱 자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홍세욱 자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바른사회시민회의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의실에서 검찰의 수사관행 실태를 주제로 한 토론회 '검찰의수사관행, 이대로괜찮은가'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는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홍세욱 자변 변호사가 나섰다. 사회는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 ▲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염건웅 명지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홍세욱 자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홍세욱 자변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 뉴데일리 공준표
    ▲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 뉴데일리 공준표
     
  • ▲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