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른사회-컨슈머워치 "우버는 택시시장 대체 아닌 보완재"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컨슈머워치기 21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의실에서 '교통서비스의 개선인가,개악인가-소비자 입장세서 바라본 우버'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차량공유서비스규제 왜 부당한가?'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양완수 택시물류과장, 한국경제연구원 정회상 부연구위원이 나섰다. 사회는 연세대 김정호 특임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