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 '2016 S/S시즌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프리뷰'를 진행했다. 원더걸스 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민효린, 원더걸스 선미, 서예지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유니클로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보야지, 르 스포트, 유니폼 등 3가지 테마를 기본으로 편안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