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논란 아이유, 이장우-유이 사이에서 대굴욕 당한 모습 포착 '대폭소'

'제제' 논란 아이유, 과거 키 굴욕당한 사연은?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수록곡 '제제'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방송서 굴욕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 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을 당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KBS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는 장신의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키로 꼬마 같아 보이는 굴욕을 당했다.

특히 아이유가 이장우와 유이의 뒤에서 두 사람의 어깨 사이로 얼굴만 빼곰히 내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출판사 동녘은 가수 아이유의 4집 수록곡 ‘제제’ 가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유감을 표했다. 아이유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미팅 공지글을 올렸지만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