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크푸르트가 분데스리가 경기를 가진 가운데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열혈 축구팬심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최근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FC 서울 유니폼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수현은 축구,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의 열혈팬으로 알려졌으며,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경기를 챙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3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11연승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