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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의사-변호사 자격증 소유자 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 인터뷰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전현희법률사무소에서 진행됐다.
내년 총선에서 강남 을 지역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전 의원은 "사람들이 제 이미지만 보고 똑똑하다, 호감형이다 이렇게 얘기하시지만, 저를 책임을 다하는 정치인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한다"며 "제가 강남에 다시 출마하는 것도 국민들과 한 저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는 마음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현희 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에 입성해, 박지원 전 원내대표 밑에서 원내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