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폰] 주연 배우 배성우와 인터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은 죽은 아내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은 변호사 고동호가 과거를 되돌리고 살인범을 잡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폰]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뉴데일리 =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