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수현이 특별한 몸매 비결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수현은 18일 SBS 모닝 와이드에서 170cm, 48kg, 23인치 허리를 자랑,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신이 붙는 트레이닝 레깅스와 탑을 착용한 그는 자신의 몸매의 비결인 아로니아와 밴드운동을 소개. 그는 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직접 시범 보이며 흠잡을 곳 없는 훌륭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거창한 운동이 아닌, 항상 일상에서 손쉽게 할수 있고 큰 효과를 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로니아를 먹으면서 피부관리, 피로관리를 한다” 라며 건강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몸매가 좋을줄 몰랐다”, “몸매 정말 부럽다”, “방송에서 보니 몸매가 정말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