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조문이 18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전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빈소를 찾았다.

    故 이 회장의 시신은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가족 대표로서 중국에서부터 운구했으며, 장례는 이채욱 CJ주식회사 대표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CJ그룹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