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시대 국민 기본권적 자유, 참여 수준 높았다"
  • 자유경제원 <이승만 제자리 찾기>프로젝트 <7가지 누명 벗기기>-5

    이승만은 독재자라는데...
    민주-독재의 기준으로 본 이승만의 통치 시기

  •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1. 독재와 민주의 분류와 역사 연속성적 평가

독재(dictatorship)는 인간 기본권의 박탈과 배제를 말하며,
민주(democracy)는 기본권의 보장과 공적 영역에 대한 참여가 보장되는 것을 말한다.
독재와 민주는 상대적
인 것이고
이념형적 분류에 의거하여 평가되어져야 한다면
독재는 국민의 기본권적 
자유에 대한 배제라는 차원과 국민의 보편적 참정권 및 정치적 경쟁자에 대한 물리적, 제도적 배제란 두 가지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기본권적 자유가 부여되지 못
하고 생명권과 재산권이 유린당하며 법치적 통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도, 참정권에 따른 국민의 민주적 정치참여와 결사 및 표현의 자유가 억제되고 정치적 경쟁자에 대한 물리적 내지 제도적 배제의 수준이 높다면 그것이 독재체제다.
<그림 1.>로 보면 
이념형적 A영역을 민주정부로 D영역을 독재정부로 분류할 수 있다.
  • 이념형 분류와 실제의 구체 사실에 입각할 때 독재라는 D유형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자는
    스탈린, 히틀러, 무솔리니 및 모택동과 김일성, 폴포트 등의 지도자가 대표적이
    다.
    그런 지도자에 의한 실제적 사실에 따른 구체적 특징은 자의적으로 국민의 생명
    을 짓밟고
    재산권을 훼손하거나 박탈하였으며 국민의 정치참여를 배제하거나 제한하
    였고 정치적 경쟁자들을 폭력적으로 배제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또한 대규모의 학살과 처형이 반드시 동반되며
    그것은 독재체제의 고유한 유지 방식이다.
    물론 근현대 
    역사에서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한 독재적 지도자라면 대표적으로 김일성과 김정일을 거론할 수 있고, 그들은 독재라는 개념적 기준이나 구체적 사실로 보더라도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