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스데이 유라 ⓒ온라인 커뮤니티
    ▲ 걸스데이 유라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유라의 풍성한 화보가 남심을 빼앗고 있다.

    유라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여성미를 한껏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이전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던 데에 반해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라는 여기서 밝게 탈색한 헤어 스타일에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유라의 마른 체형에도 풍성한 아름다움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링마벨'로 컴백 걸스데이, 내 맘에도 종이 울리네" "'링마벨'로 컴백 걸스데이, 걸그룹이 아니라 당당한 우먼그룹이네" "'링마벨'로 컴백 걸스데이, 아기들도 좋아할 몸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타이틀곡 'Ring my bell'을 비롯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