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강희 인스타그램
    ▲ ⓒ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의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강희의 근황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강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디가게 안알려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월이 자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시간이 흘러도 미모 여전하네~" "최강희 역시 이뻐" "최강희  예쁜 얼굴만큼 마음도 이쁘고 최고다"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강희가 작년부터 남몰래 기부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총 5억여 원에 이르는 통큰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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