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의 깜찍한 어린시절...'이경규 딸 바보 될만하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예림의 어릴적 사진을 올렸다.

이예림은 사진 속에서 지금과 꼭닮은 귀여운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크고 동그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아빠딸!"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천사를 연상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림 너무 귀엽다" "진짜 사랑스럽네" "나도 저런딸 있었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관찰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