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MONACO)]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2015년 봄 시즌 클럽모나코 컬렉션과 함께 슈즈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클럽모나코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는 최강희, 에이핑크 나은-초롱, 김소은, 최여진, 장재인, 이영진, 황소희, 강소영, 스테파니리, 지이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클럽모나코의 2015년 봄 컬렉션은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컬러,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했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클럽모나코 슈즈 컬렉션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님, 위빙, 라피아를 소재로 사용됐고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