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은 3일 과거 일제의 침략 만행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공개한 '일제침략만행 동영상'은 총 4분20초짜리로 명성황후 시해를 비롯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731부대 생체실험 등 일제의 잔학상을 담았다.

    김 의원은 "과거 일본 군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 저지른 침략 만행과 악행을 전 세계에 낱낱이 알리고자 제95주년 3·1절을 즈음해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 측은 이 동영상을 영문판으로도 제작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비롯한 10개 언어로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일제만행사진전'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달 27~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