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다각화와 새로운 마케팅으로 업계 리딩브랜드 도약 다짐
  • 

  • <㈜위미인터내셔날>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사옥 7층 쇼룸에서 [2014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날의 시무식은
    2014년 신입사원 소개와 함께
    배선미 대표의 신년사, 우수사원 표창이 있었으며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2014년의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장이 계속 어렵다고 하지만

    뷰티업종은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역시 국내 13~15% 성장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네일 프로패셔널 브랜드들이
    리테일로 M&A가 진행되고 있는 시장상황은
    프로패셔널 브랜드의 부재로
    반디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이 바로 독보적인 [핸드&패디 브랜드]로 점핑할 시기이다.”
    -배선미 위미인터내셔날 대표



  • <반디네일>의 2014년 목표는 [숨은 다크호스를 찾아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는 매출 100%신장이다.

    [뜻밖의 히든 카드]라는 뜻을 가진 다크호스를 찾아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강화하여 전체 영업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반디는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 케어라인] 인
    [크렘 고마쥬], [캔들 마사쥬], [세럼 드 맹]을 출시하며
    [안티에이징 핸드 케어] 시장을 열고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출처 = 반디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