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내한 기념, 올리브영 명동 체험센터 방문
  • ▲ 지난달 27일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로레알파리
    ▲ 지난달 27일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로레알파리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지난달 27일 내한,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바바라 팔빈은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를 선보였다.

    [바바라 시크릿 박스]
    실제로 바바라 팔빈이 즐겨 쓰고 있는
    로레알파리 제품을 구성한 것으로
    국내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새롭게 출시된 수분크림 [이드라후레쉬 수프림 에멀전]
    베스트셀러 제품인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를 함께 구성했다.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9월 5일부터
    헬스 &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점에서 한 달간 판매된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한국 팬들과 사인회, 뷰티토크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뷰티 노하우와 평상시 몸매관리 비결을 이렇게 밝혔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화장을 많이 하지 않는다.
    수분크림과 마스카라 정도만 사용한다. 
    대신 립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얼굴에 생기를 주는 방법이다.

    평상시 몸매관리는 건강식을 챙기고
    필라테스와 조깅을
    빠뜨리지 않고 매일 하는 것이 비결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인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 13세에 길거리에서 캐스팅됐다.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 쇼에 등장한 후
    샤넬, 루이비통,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세계 유명 브랜드 런웨이를 휩쓸며 커리어를 쌓았으며,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 모델에 발탁,
    최연소 로레알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