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파운데이션 출시 기념 팝업 라운지 오픈,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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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동 가로수길에
    <바비 브라운>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가
    8월 3일 단 하루 동안 열린다.

    [파운데이션 카페]는
    바비 브라운 한국 론칭 이래 최초로 열리는 카페 콘셉트의 팝업 라운지로,
    9월 신제품 [루미너스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런칭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라운지에 방문하면
    신제품 파운데이션은 물론 베스트 셀러 제품들의 자유로운 테스트가 가능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 조언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는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는 바비 브라운 샘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바비 브라운 정품 등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원한 음료까지 받을 수 있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 팀 안현미 차장은
    팝업 라운지에 대해 설명했다.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최초로 경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파운데이션의 명가 바비 브라운의 모든 파운데이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바비 브라운의 팝업 라운지 [파운데이션 카페]는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8월 3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백 스테이지]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