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매장에 시즌 주력 제품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브랜드 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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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내 속옷 브랜드 <제임스딘>이
    전국 대형마트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제임스딘은 고객의 쇼핑 편의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가치를 제공하는
    [매스티지(Masstige, 대중형 명품)] 브랜드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리뉴얼을 진행한 것.

     

    “제임스딘은 백색 내의 위주였던 국내 속옷 시장에
    과감한 패션 내의를 선보인 브랜드로,
    지금까지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 ·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

    -마케팅팀 차병준 담당


    <제임스딘>은
    1991년 론칭 해 국내 패션 내의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로,
    지난 2005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에 발 맞춰
    홈플러스 입점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유통을 본격화했다.

    이후 우수한 제품력과 디자인, AS 등
    마트 내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제임스딘 매장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한층 모던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더했다.

    매장 내 화보 및 카탈로그 비치를 확대해
    시즌 별 속옷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제임스딘이 제안하는 이색 콘셉트의 제품을 다채롭게 전시하는 것은 물론,
    주력 제품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브랜드 존]을 마련해
    쇼핑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제임스딘은
    이번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감사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7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 상당의 파우치를 제공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 매장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