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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커피 섭취량이 높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하루 커피 섭취량]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1.9%가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시럽이나 우유가 들어가
충치, 입 냄새, 치아변색, 치석을 유발하는 등 치아 건강을 위협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커피를 마신 후 꼭 양치가 필요하다.
이에 치아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1일 몇몇의 대학생들이
[당신의 석트레스를 제거해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는 최근 배우 송중기를 새로운 모델로 내세운
[메디안 덴탈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의
치석형성 억제 기능을 가시적으로 드러내고,
보다 직접적으로 인지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벤트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참여해
치아를 하얗게 해주는 스케일링 과립을 상징화한 하얀공으로
치석을 상징하는 검은 판에 맞추어
스트레스도 풀고, 경품도 받아가며 치아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어갔다.
이날 진행된 이벤트는 [Mass cosmetic creator]라는
아모레퍼시픽 욕실문화연구소의 새로운 욕실문화를 만들려는
대학생 아이디어 그룹을 통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