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아이라인 벗고, 태양빛 눈매로 돌아온 가인
  • ▲ 가인의 브론즈 메이크업 화보 ⓒ나일론
    ▲ 가인의 브론즈 메이크업 화보 ⓒ나일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의 놰쇠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가인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모델로 발탁되며,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에스쁘아의
    [브론즈 아이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가인은
    스모키한 아이라인을 벗고,
    태양을 담은 듯한 다채로운 브론즈 컬러와
    깃털처럼 가벼운 속눈썹으로 여름 브론즈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가인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브론즈 아이 메이크업] 노하우와 그녀만의 시크릿 아이템을 공개했다. 


    “올 여름엔 뜨거운 태양 아래 더욱 빛을 발하는
    브론즈 아이 메이크업이 단연 대세죠”

    “특히 높은 온도의 야외와 조명 아래서도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컬러 지속력과 워터 프루프에 강한 아이템을 선호해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그리고 [브론즈 페인팅 워터 프루프 아이 펜슬]과,
    장시간 무대 활동에도 C컬이 유지되고 번짐을 막아주는
    [얼티밋 페더 볼륨 마스카라 워터 프루프]가
    자신의 시크릿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가인의 브론즈 메이크업 비법을 살펴볼 수 있는 뷰티 화보는
    <나일론>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