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여성복 '라우드무트(LOUDMUT)' 화보 공개


  •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뮤즈이자 샤넬, 루이비통,
    지방시, 캘빈클라인 등의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과 패션 매거진을 통해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탑 셀러브리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그녀는 2014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초 파리에서 열린 샤넬과 크리스챤 디올의
    2013 FW 오트쿠튀르에 참석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바 있다.

    이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올 하반기 론칭을 앞둔
    신규 여성복 브랜드 <라우드무트(LOUDMUT)>의 모델로 발탁,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중성적인 이미지의 라우드무트와 베이비 페이스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의 만남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상반되고 이중적인 것들의 조합]이라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신비롭고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패션 관계자들로 하여금 찬사를 받았다”

       -라우드무트 관계자


    사진은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벨기에 출신 패션 사진작가인 윌리 반데페르(Wiily Vandeperre)가 촬영했다.
    라우드무트는 오는 8월 국내 첫 론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