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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혁신학교 보내도 될까요?"

현직교사 3인이 쓴 초등학교 입학 가이드

입력 2012-11-20 16:52 수정 2012-11-20 18:36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은 부모를 여러모로 긴장하게 만든다. 일반학교, 사립학교, 혁신학교… 숱한 선택의 기로에서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1학년 학부모의 역할은 어떨지 고민스럽다. 이렇게 학부모라는 낯선 타이틀에 힘겨워하는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현직교사 3명이 힘을 모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교과서’를 집필했다.

책은 최근 공교육의 희망 모델로 떠오른 혁신학교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2009년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 13개의 학교를 기점으로 시작된 혁신학교는 현재 전국에 400여 학교로 확대되었고, 보다 빠른 속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 기반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발 앞서 지난 몇 년간 아이를 혁신학교에 보낸 선배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물었던 질문만을 모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서’를 만들었다. 혁신학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부터 혁신학교 입학과 전학, 1학년 생활, 학습 등 다양한 궁금증이 모두 담겨 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학교와 부모 어느 한쪽만의 몫이 아니기에, 이 책이 교육의 동반자를 이루는 첫 단추가 되기를 희망한다.


일반학교 보낼까? 혁신학교 보낼까?

초등학교 1학년 엄마 교과서

“1학년 담임을 하다 보면 하루 종일 아이들 질문이 끝이 없습니다. 아직 학생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같은 질문을 또 하고 또 합니다.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려도 화장실 가도 되느냐고 묻고, 몇 번씩 불러 주고 써 준 준비물도 또 물어봅니다.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교육 철학에 이르기까지 묻고 또 묻습니다. 막상 학부모가 되려고 하면 모든 게 불안하고 궁금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1학년에 입학하기 전의 궁금증은 이보다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혁신학교에 대해서는 그 궁금증이 더해질 수밖에 없지요. 부모님들은 학교라는 곳의 시스템과 내용을 아는 것 같지만 정확하게 아는 부모는 별로 없습니다. 혁신학교가 생겨나면서는 혁신학교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책 한 권으로 풀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몰 스쿨제로 운영되고 있는 구름산초에서 1학년 담임으로서의 경험은 참 소중하였기에 기록으로 나누는 것도 좋을 거라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1학년 담임교사를 함께한 동료들과 이 책을 엮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글 중에서-



현직교사 3인이 쓴

초등학교 입학 가이드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은 부모를 여러모로 긴장하게 만듭니다. 일반학교, 사립학교, 혁신학교… 숱한 선택의 기로에서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1학년 학부모의 역할은 어떨지 고민스럽습니다. 이렇게 학부모라는 낯선 타이틀에 힘겨워하는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현직교사 3명이 힘을 모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최근 공교육의 희망 모델로 떠오른 혁신학교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2009년 9월 경기도교육청에서 13개의 학교를 기점으로 시작된 혁신학교는 현재 전국에 400여 학교로 확대되었고, 보다 빠른 속도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 기반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한발 앞서 지난 몇 년간 아이를 혁신학교에 보낸 선배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물었던 질문만을 모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서’를 만들었습니다. 혁신학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부터 혁신학교 입학과 전학, 1학년 생활, 학습 등 다양한 궁금증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시시콜콜한 걱정거리도 직접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학교와 부모 어느 한쪽만의 몫이 아니기에, 이 책이 교육의 동반자를 이루는 첫 단추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친절한 학부모 교과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혁신학교 보내도 될까요?… 책 속 특별함

학부모를 위한 혁신학교 가이드 북
혁신학교, 일반학교, 사립학교, 대안학교… 그 차이점부터 혁신학교의 정확한 의미부터 짚어 봅니다. 혁신학교 수업 방식과 특징, 전국 혁신학교 리스트까지 한데 담았습니다.

학부모가 묻고 선생님이 답하다!
1학년 담임교사 생활을 수년간 해온 선생님 3분이 공동저자로 참여해 직접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학부모들이 몰랐던 교실 안 상황까지 속 시원히 밝힌, 현실감 있는 교육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모든 것
혁신학교부터 일반학교까지,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가득합니다. 1학년 아이의 학교생활과 학습 내용, 교과서와 평가 방식 등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55가지 질문을 모았습니다.

책 속 부록! 2013년 새 교과서 학습법
2013년부터 새로 바뀐 1~2학년 교과서의 특징과 학습법을 살펴봅니다. 학년군, 통합군 등 확연히 달라진 개정 교과서의 과목별 학습법을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 줍니다.


추천사

배려와 소통을 위한 안내서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갖게 되는 부모의 설렘과 걱정을 이렇게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까? 혁신학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아이, 학교, 선생님, 교육에 대한 이해와 사유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일반인 등 누가 읽어도 학교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평화로운 책이다. 감성이 살아있는 배려와 소통의 책이다.
_ 남한산초등학교 황영동 선생님

아이들의 큰 꿈을 향한 초석

학교 안에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있다. 그들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이 책은 분명 아이와 부모의 평화로운 삶에 기여할 것이다. 학부모와 학교의 공동체적 삶에 기여할 것이다. 아이들의 즐거운 배움과 성숙한 삶에 역시 기여할 것이다. 나아가 모든 아이들이 큰 꿈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이다.
_ 조현초등학교 최탁 선생님

혁신학교 보내도 될까요?… 미리 보기


PART 1. 혁신학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갑니다. 그 관심만큼이나 혁신학교를 둘러싼 오해의 벽 또한 높습니다. 혁신학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함께 들어 봅니다.

PART 2. 혁신학교 입학부터 전학까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부터 전학까지, 학부모가 알아 두어야 할 궁금증을 모아 보았습니다.

PART 3. 미리 보는 혁신학교 1학년
혁신학교는 100% 다른 학교가 아닙니다. 혁신학교의 열두 달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PART 4. 혁신학교에서 공부하기
체험을 중시하다 행여 학습을 놓치지는 않나 걱정도 많습니다.
혁신학교의 진도와 학습내용은 일반학교와 동일합니다.

PART 5. 혁신학교 학부모 되기
신학교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학부모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혁신학교에서 학부모는 교육 동반자입니다.

PART 6. 1학년 엄마 걱정거리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엄마들은 궁금증도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하나씩 답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양영희
저자 양영희 선생님은 설렘과 가슴 철렁한 일들이 쉼 없이 교차하는 학교에서 25년째 ‘선생’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혁신학교 구름산초에서 ‘좌절하지 않는 교육’이란 화두를 부여잡고 살고 있으며, 아주 자주 훌쩍 떠나는 여행을 꿈꾸고, 놀 땐 체력을 다해 노는 아이들과 구별되지 않은 철들지 못한 어른입니다.

저자 : 고은정
저자 고은정 선생님은 교사로서 살아온 11년과 아이 엄마이며 학부모로 살아온 시간이 비슷합니다. 혁신학교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찾아와 온몸으로 고생을 사서하며 좋은 엄마 되기와 좋은 교사되기 사이의 거리, 근무시간과 행복의 상관관계 등을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저자 : 전민선
저자 전민선 선생님은 교직의 첫 발을 혁신학교에 내민 경력 3년차의 새내기 교사입니다. 첫 발령 후 2년간 1학년을 가르쳤고, 지금은 1학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웃음 짓게 하는 5학년 학생들과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즐거움과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에 빠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영희, 고은정, 전민선 저. 수작걸다.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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