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011-2012시즌을 마치고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지성은 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고, 팀 성적도 좋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가능하면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박지성은 오는 21일 제2회 아시안 드림컵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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