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양호상 기자
    ▲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양호상 기자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밤 새누리당 정진석(중구)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 이날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 전 마지막 지원유세인 서울 중구 두산타워 광장을 찾아 종로구-중구 합동유세를 했다.

  • ▲ 지지하는 시민들ⓒ양호상 기자
    ▲ 지지하는 시민들ⓒ양호상 기자

    부슬비가 내리는 밤 10시 40분께 광장에 나타난 박 위원장은 "이제 바로 내일이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여러분의 한표 한표, 또 한분 한분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 내일은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장 가셔서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달라. 민생을, 약속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 지지하는 시민들ⓒ양호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