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년반 만에 멤버이름으로 컴백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가수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EP앨범 'CURTAIN CALL'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년 반 만에 이번 앨범으로 컴백하는 이들은 리더 방용국이 프로듀서로 전곡 작사, 작곡

박찬대, 영수회담 제안하며 "해병대원 특검법 다시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재차 영수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야당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선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영수회

검단 '순살아파트' 부실시공 초래한 LH … 현금 수천만원·골프 향응

'순살자이'라는 오명이 붙은 GS건설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 아파트 공사 관리·감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전관 업체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수십여 차례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수

[윤서인의 뉴데툰] 채상병 특별법

슈가가 촉발한 '전동스쿠터 안전불감증' 논란 … 처벌 강화 여론 확산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운행한 혐의로 입건된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음주 운행이 불법인지 몰랐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안전불감증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전동스쿠터 등 원동기장치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 대부분이 운행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포토] 질의 듣고 있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포토] '빈대' 조심하세요

세스코(CESCO)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빈대 방역 과정에서 공개한 빈대. 세스코는 8월 9일부터 한 달간 2터미널 1층 입국장 B게이트 인근에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와 함께 빈대 탐지 및 방제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포토] 국방위 출석한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현행 간첩법제 문제점 긴급토론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토론회 참석자들이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현행 간첩법제의 문제점과 혁신방안-간첩을 간첩으로 처벌 못하는 법제'를 주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윤상현 의원 주최로, 자유민주연구원과 한반도인권과통일을

한동훈·추경호 '엇박자' 논란에 … 국민의힘 "당내 특별한 대립 없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원내 현안을 둘러싸고 미묘한 엇박자가 감지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법) 등을 두고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간 견해차가 포착되면서다.다만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 간 충돌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눈초

[포토] 현행 간첩법제 문제점 토론회 주최한 윤상현 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현행 간첩법제의 문제점과 혁신방안-간첩을 간첩으로 처벌 못하는 법제'를 주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토론회는 신언 국가정보연구회장의 사회로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포토] 국회 출석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현행 간첩법제 문제 토론회, 인사말하는 신언 국가정보연구회장

신언 국가정보연구회장이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현행 간첩법제의 문제점과 혁신방안-간첩을 간첩으로 처벌 못하는 법제'를 주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론회는 신언 국가정보연구회장의 사회로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