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與담

    여권 잠룡 줄줄이 대권 행보 … '컨벤션효과'로 이재명 독주 막는 것이 관건

    국민의힘이 조기 대선을 전제한 언행에 신중론을 이어가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탄핵 인용이라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면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잠룡이자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 평가받는 인사들이 활동

    2025-02-21 김희선 기자
  • '이낙연 측근' 남평오 "개딸이 된 박지원, DJ 그만 팔아라"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최측근인 남평오 새미래민주당 사무총장이 21일 "개딸이 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DJ(김대중 전 대통령) 그만 팔아라"고 직격했다.남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의원이 DJ 정신과는 거리가 먼 개딸이 된지 오래라서 무슨 말을

    2025-02-21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거짓·위선·선동'으로 얼룩진 이재명의 '중도보수' 참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듭 민주당의 정체성이 '중도보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보수 정당을 자처해 온 국민의힘을 향해선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에 동조하는 세력이 보수인가"라고 따져 물었다.하지만 사법리스크로 5개의 재판을 받으며 '재판 지연' 논란에 휩싸

    2025-02-21 이지성 기자
  • 한국갤럽

    이재명 브랜드 정책 '전 국민 25만 원 소비쿠폰' … 국민 55%는 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브랜드 정책인 '25만 원 민생회복 쿠폰'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5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8일~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전 국민 25만 원 쿠폰 지급에 대해 물은 결과 '지급해

    2025-02-21 남수지 기자
  • 임종석 "민주당, 중도보수 아니야 … 이재명 우클릭 정답 아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보수' 발언에 대표가 함부로 바꿀 수 없는 문제라고 비판했다.임 전 실장은 2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 아니다"라며 "이것을 용인하면 앞으로 숱한 의제를 물러서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5-02-21 남수지 기자
  • 여야정국정협의회, 빈손으로 끝나 … 추경·반도체특별법·연금개혁 합의 불발

    정부와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국정협의체 첫 회의가 사실상 빈손으로 끝났다.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반도체특별법 제정, 연금개혁 등 우선순위로 꼽힌 현안에 대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2025-02-20 이지성 기자
  • [단독] '대권 시동' 한동훈, 조경태와 회동 … 원내 스킨십 본격화하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6선 중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한 전 대표가 여야 원로 인사들을 잇달아 만난 데 이어 원내 인사와의 접점도 늘리고 있는 만큼 한 전 대표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분석이다.이날 뉴데일리 취재

    2025-02-20 김희선 기자
  • 국힘, 홍장원 동선 담긴 CCTV 공개 "거짓말에 전 국민 속았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이동 동선이 담긴 CCTV 기록을 공개했다.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와

    2025-02-20 배정현 기자
  • 與, 탈북어민 강제 북송 선고 유예에 "깊은 유감 … 문재인 석고대죄해야"

    국민의힘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음에도 선고 유예를 받은 데 대해 "불공정하다"며 유감을 표했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제 법원은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시킨

    2025-02-20 김희선 기자
  • 대통령실 "계엄 전후 김용현·김태효 만난 적 없다" 野 주장 반박

    대통령실은 '상 계엄 발표 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20일 밝혔다.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전날 JTBC '특집썰전'에 출연해 "나는 믿기 어렵지만 김 차장이 계엄을 늦게 알았다고

    2025-02-20 전성무 기자
  • 정치與담

    한동훈 복귀 신호탄에 여권 긴장모드 … "계엄·탄핵의 강 못 건널 수도"

    '스타 장관'에서 '배신자' 낙인이 찍히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복귀가 임박했다. 여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등장으로 애써 잠재운 분열과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정치권에 발을 들인 한 전 대표가 윤

    2025-02-20 김희선 기자
  • 국힘, 이재명 '범죄 집단' 발언에 "전과 4범 존재 자체가 형법 교과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죄 집단'이라고 비유한 발언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존재 자체가 형법 교과서인 사람이 본인의 혐의조차 부정하고 있다"며 이 대표를 직격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과

    2025-02-20 배정현 기자
  • 전국지표조사(NBS)

    국민의힘 37% vs 민주당 34% … 정권 교체 49% vs 정권 재창출 40%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37%,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3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정당 지지율은 이

    2025-02-20 박아름 기자
  • 정치野담

    이재명 '중도보수' 발언에 '종북' 진보당만 반색 … "민주=보수, 진보당=진보로 재편"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두고 당내 반발이 거세다. 당 안팎에서 민주당의 정체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는 이 대표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비유하고 진보당은 정치 재편을 주장하며 반색하고 있다. 친명 좌장으로 불리는 정

    2025-02-20 오승영 기자
  • 박지원 "北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 … 비핵화 3단계론 제안 논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정부에서 첫 남북 정상회담을 조율했다.박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한반도평화포럼에서 "북핵 능력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는 무책임하고 비

    2025-02-20 남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