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화는 朴 검증 기회 없애려는 수법"

    김무성 "文-安 단일화 성공하면, 남는 건 권력투쟁뿐"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2일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로 검증을 피해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한다면 10년 전처럼 권력 나눠먹기에 혈안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본부 회의에서 "국민은

    2012-11-02 최유경 기자
  • 건국방해 위한 폭동 원인 '쏙' 빼놓고 "폭력의 역사를 넘어.."

    역사 무식꾼? 安, 제주4ㆍ3공원서 눈물...남로당 폭동 무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2일 '제주 4.3 공원'을 방문해 눈시울을 붉혔던 이유에 대해 "이름 짓기 전에 희생된 갓난 아이의 묘비를 보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2-11-02 김태민 기자
  • <11> 신분조회

    한서화 장편소설 '레드'-1 신분조회정원은 텅 빈 국정원 1층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때 정원의 시선을 무언가가 올가미처럼 붙들어 맸다. “情報(정보)는 國力(국력)이다.” 원훈(院訓)이었다. 한 자씩 또박또박 읽어가던 정원의 입에서 힘 있게 마침표가 찍혔다

    2012-11-02
  • 김무성 "과포장 野단일화 되면 권력 나눠먹기 혈안될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선 총괄선대본부장은 2일 야권 단일화 논의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선과 관련, "준비된 정책으로 호소하는 박근혜와 단일화 이벤트로 과포장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대결"이라고 주장했다.김 본부장은 중앙선대본부 회의에서 "야권의 두 후

    2012-11-02 연합뉴스
  • 탈북자들, `北 반인도범죄 유엔조사위' 설립 촉구

     국제인권단체인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북한 정권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 `유엔 조사위원회' 설립을 촉구하는 서한을 유엔 회원국 외교장관들에게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ICNK는 지난 1일 유엔에 북한의 반

    2012-11-02 연합뉴스
  • [박성현 칼럼] 왜 선관위-정치학회 보고서 왜곡?...사기질 그만 치고 본업에 충실해라!

    文安! 비정규직 12.4%만 투표시간 연장 원해

    사기질 그만 치고 본업에 충실해라이번 투표시간 연장 움직임은 캠페인이 아니라 해프닝이다. 연장하면 5백만이 더 투표한다는 둥 참정권이 보호된다는 둥 온갖 멋있는 명분을 둘러댔지만 원천 데이터 자체를 왜곡한 소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이제 사기질 그만 치고

    2012-11-02 박성현 뉴데일리 논설위원/저술가
  • 김정은 "당과 수령에 충실치 못한 군인 필요없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과 수령에 충실하지 못한 군인은 필요 없다"고 말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열린 김일성·김정일 동상 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2012-11-02 연합뉴스
  • [조갑제 칼럼] 정치 사기 쇼 공범은 언론!

    文-安 단일화는 국민 사기극...왜?

    왜 단일화는 對국민 사기이고 언론은 共犯인가? 趙甲濟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는 對국민 사기다.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온갖 공약을 쏟아내는데 누가 진짜 대통령 후보로 등록할지 알 수가 없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대통령 후보임을 사칭하고 있는 셈이다. 준결승도

    2012-11-01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안철수측, 수능 폐지 검토..과목별 논술시험 도입 추진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폐지하는 내용의 새 대입제도를 마련 중인 것으로 1일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대신 내신과 과목별 논술형 공인시험, 한국형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대학의 학생 선발이 이뤄지는 것을 대안으로 논의하고 있다.다만

    2012-11-01 연합뉴스
  • 저성장 위기론 속 경제민주화-성장 선순환 제시

    박근혜, 연일 '성장' 강조 "비정규직 국민연금지원"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연일 '성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1일 "경제민주화와 성장정책은 선후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하게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전일에는 "경제민주화를 통해 경제운영 시스템이 바르게 가도록 하고, 경제활성화와 성장잠재력을

    2012-11-01 최유경 기자
  • "女대통령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큰 변화"

    위기 극복, 자신있는 朴 "대처, 메르켈도…"

    "한국사회가 여성 대통령을 받아들이는 것은 큰 변화의 시작이다."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최근 여야 간 공방이 확산되고 있는 '여성대통령'의 의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국의 대처,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거론하며 위기에 강한 지도자의 역할을 여성이 해냈음을

    2012-11-01 최유경 기자
  • 벳쇼 日대사 "한일관계 강화 희망"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는 1일 "앞으로 한일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벳쇼 대사는 이날 오후 신임 인사차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 안호영 외교통상부 1차관를 예방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안 차관은 벳쇼 대사가 일본

    2012-11-01 연합뉴스
  • "국회서 여야가 합의해야"

    女대생 돌발 질문에 朴 "교환조건 아니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일 투표시간 연장 논란에 대해 "국회에서 여야 간 논의하고 합의해야 한다. 개인이 법을 만들어라, 폐지하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전일 후보사퇴시 정당 보조금을 미지급하는 이른바 '먹튀방지법'에 수용

    2012-11-01 최유경 기자
  • YS "지금 정치인들 애국심이 없어"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일 "지금 정치인들은 애국심이 없다"고 말했다.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새누리당과 합당을 결정한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야권 후보들이 천안함을 격침한 북한에 한마디도

    2012-11-01 연합뉴스
  • 安 지지가 文 지지는 아냐..단일화 효과는 과연?

    文 단일화 되면 安 지지층 30% ‘돌아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할 경우 무려 30%에 달하는 표심이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1일 문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될 경우 안 후보 지지층의 29.8%가 이탈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반대로 안 후보로 단일화가 될 경우

    2012-11-0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