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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한국당 패싱에 맞설 것… 들개처럼 싸우겠다"
자유한국당 새 원내지도부는 14일 취임 후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른바 여권의 '한국당 패싱'에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제1야당을 의도적으로 패싱하고 국민의당과 뒷거래를 통해서 국정을 끌고 간다면 한국당은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란 야당이 아니
2017-12-14 강유화 기자 -
미국-중국-김정은이 '한국 빼고' 흥정중!
한반도 게임에서 한국이 빠져 보인다한반도 정세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중국에 “북한 급변사태 때 휴전선 이북으로 넘어갈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다시 이남으로 복귀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이건 뭘 말하는가? 미국, 중국이 한반
2017-12-14 류근일 칼럼 -
공론화는 결국 空論化다!
‘李 竹 / 時事論評家 누군가는 “그때 이미 보았다!”고 했다. 국민들의 뇌리에서는 이미 상당부분 지워지고 있겠지만, 채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탈원전(脫原電)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한 몸 풀기 성격의 이른바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2017-12-13 이죽 칼럼 -
文대통령 "중국 경제 성장하면 한국에 도움 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를 '운명적 동반자'로 규정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중국의 경제가 성장하면 한국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정 반대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중국과
2017-12-13 베이징(중국)=임재섭 기자 -
유시민 청원글 추천수 4만, 정계 복귀 신호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한 청원 글이 화제가 되자, 그의 정계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유시민 전 장관이 직접 올린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 시설 확충'이라는 글은 올려진 지 이틀 만인 13일 참여자 4만 명을 넘겼다. 30일
2017-12-13 이상무 기자 -
국민의당 지도부 와해될까… 최고위원 사퇴 '만지작'
국민의당 내 통합 찬성파인 최명길·박주원 전 최고위원이 불미스러운 이유로 사퇴한 가운데, 최고위원 한 명만 더 사퇴하면 사실상 국민의당 현 지도부가 와해되는 상황에 처해, 향후 정치적인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된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도부 와해로 이어질 마지막 카드
2017-12-13 이유림 기자 -
홍일표 "방중 文대통령, 인권외교 노력해야"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은 13일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방문 기간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과 탈북자의 생존권을 위한 인권외교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일표 의원은 이날 국회인권포럼 대표 자격으로 성명을 내고 "중국 정부에 탈북자 강제
2017-12-13 강유화 기자 -
유승민 "강정마을 구상권 포기는 법치주의 파괴"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정부의 강정마을 구상권 포기는 법과 원칙을 파괴하는 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승민 대표는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구상권을 철회한다는 법원의 강제 조정안에 대해 "정부, 해군, 국방부가 거부할 수 있는
2017-12-13 이상무 기자 -
국민의당 "유흥주점 접대 민주당 남원시의원 일벌백계해야"
국민의당이 남원시 공무원으로부터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의원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형구 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의원들이 행정사무가 끝나고 유흥주점에서 접다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접대
2017-12-13 이유림 기자 -
문 닫은 중국 마음…'난징 추모'로 두드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중국 방문 첫 행사에서 난징대학살 희생자에 애도를 표했다.시진핑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코드 맞추기'의 일환으로 해석되지만 또다른 외교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우려도 나온다.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소피텔 호텔 7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재중
2017-12-13 베이징(중국)=임재섭 기자 -
"5·18 특별법 공청회 없이 안돼"… 일단 보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과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안'이 상정·심의과정에서 '보류' 처리돼 파급효과가 일고 있다. 국방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에 대한 의결을 시도했으나 여야의 공방 끝에 무산됐다.자유한국
2017-12-13 이상무 기자 -
최경환 문제 해결한 김성태, '데뷔 미션' 성공적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사령탑 김성태 원내대표가 데뷔 미션이었던 구(舊) 친박계의 핵심실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체포동의안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해냈다.최경환 전 부총리 체포동의안 보고·표결을 위해 본회의의 추가 소집을 요구한 범여권에 맞서 원래의 의사일정을 고수해낸 것이다
2017-12-13 정도원 기자 -
박주원 "DJ 자료 건넸지만… 비자금이라 한 적 없어"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주원 전 최고위원이 "2003년 현대 비자금 사건을 내사하던 중 수집한 양도성 예금증서"라며 "수십 장이 있었는데, 그 자료 중 일부를 드린 게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해당 자료가
2017-12-13 이유림 기자 -
서울+경기도=더 큰 대한민국… 남경필 "함께 가자"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12일 "경기도를 포기하고 서울과 합치자"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서 나가자"라고 밝혔다.남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역 서울道 형성과 수도권 규제 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지사가 '경기'라는 이름 개
2017-12-13 이상무 기자 -
김성태, 바른정당에 '통합' 손짓… "우리는 한 뿌리"
자유한국당 새 원내지도부가 바른정당 원내지도부를 찾아 예방한 가운데, 보수 통합을 예상케 하는 발언을 남겨 주목된다. 한국당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13일 국회에서 바른정당 김세연 원내대표 권한 대행 겸 정책위의장을 예방했다. 이날 한국당 새 원내지
2017-12-13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