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박근혜 동정심에 기대지말라" vs 김진태 "태극기는 박사모가 아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1일 한국당을 '총체적 난국'이라고 우려하며 "지방선거 승리는 갈수록 요원하다. 홍준표 대표는 6.13 지방선거시까지 모든 선거 일정을 당 공식기구에 맡기고 일체의 발언을 자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8-03-21 이상무 기자
  • 국민보다 사람이 먼저… 유영철도 김정은도 '사람'인가

    청와대는 오는 26일 발의 예정인 대통령 개헌안에서 기본권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하는 것을 명시했다. 모든 법률과 시행령의 근간이 되는 헌법에 국민 보다 사람을 먼저 내세우면서 여러가지 정치적·사회적 변화도 예상된다. 청와대는 천부인권적 측면에서 사람 그 존재

    2018-03-21 임재섭 기자
  • 바른미래당 김동철 "경제는 언제 살릴거냐…말로만 일자리 정부인가"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낼 규제 완화 법안 처리는 외면한 채 국민 혈세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려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추경 편성 의사를 밝히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재난 수준의 위험"이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추경이 아니

    2018-03-21 이유림 기자
  • 홍준표, 서울시장 출마론에 반박 "당권 공백 노리는 계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일부 중진의원들을 향해 "지방선거 끝나고 다음 총선 때는 당원과 국민의 이름으로 그들도 당을 위해 헌신하도록 강북 험지로 차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홍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03-21 강유화 기자
  • 홍준표·이종혁 결별… '2011년의 빚' 유무에 갈라섰다

    한때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던 이종혁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장 출마 선언까지 하게 된 배경을 놓고 정치권에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한국당이 부산시장 후보로 서병수 현 시장을 단수추천하면서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낙천(落薦)하게 됐

    2018-03-20 정도원 기자
  • 야권 선거연대 필요하다지만… 한국당-바른미래당 힘겨루기에 '난망'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선거 연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양측의 자존심 싸움에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당은 지도부 차원의 공식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지만 야권 분열에 따른 필패론까지

    2018-03-20 이유림 기자
  • 靑 개헌안… 개인은 약해지고 집단은 강해진다

    청와대가 20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헌법 전문(前文)과 기본권 내용을 발표했다. 개헌안 내용이 공개되자 일각에선 기본권과 관련해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요소가 내포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개헌안에는 다수가 소수의 의사를 제안할 수 있는 '노사

    2018-03-20 이길호 기자
  • '송도 비리 폭로' 정대유 전 단장, 안철수 인재영입 1호로

    송도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이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인재 1호로 영입됐다. 안철수 위원장은 정대유 전 단장이 향후 출범할 '지방정부 부패 방지센터'에서 역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단장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사업 관련

    2018-03-20 이유림 기자
  • 일방적인 'Yes or No'…개헌안 공개, 이래도 되나

    자유가 배제된 민주주의는 독재자를 위한 산물이었다. 역사를 돌아봐도 독재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도구로 사용된 사례가 많다. 민주주의를 빙자한 추대라는 형식은 답은 정해놓고 투표를 강요해 권력의 명분만 확충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이 그랬고, 중국 시진

    2018-03-20 임재섭 기자
  • 홍준표 "민주당은 인물 풍년인가… 미투에 걸려 집에 갈 사람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최근 잇따른 지방선거 인재영입 실패로 인물난이 불거진 데 대해 "자유한국당의 인물 기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인물 풍년이냐"고 응수했다. 홍준표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회의에서 "민주

    2018-03-20 강유화 기자
  • 김영우 "'김윤옥 가방'은 정황일 뿐... 권양숙 논두렁 시계와 비슷"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검찰 소환조사 당일, 현역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현장을 지켰던 '의리의 정치인'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이 문재인정권의 MB를 겨냥한 수사는 정치보복이고, 의혹은 의혹일 뿐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시

    2018-03-20 정도원 기자
  • 바른미래당 "文대통령, 개헌 안될 것 알면서 밀어붙여.. 책임 전가 위한 알리바이용"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일장적인 개헌안 발의에 야당을 옥죄어 지방선거에 승리하겠다는 고도의 전략적 판단이 내포되어 있다며 개헌안 발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이 되려면 국회 3분의 2 찬성을 얻어야

    2018-03-20 이유림 기자
  • 안철수 "박원순 시장되면 잘할 줄 믿고 양보했는데…"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6·1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출마에 대해 즉답만 피할 뿐 사실상 여러 가지로 출마 의지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전술을 쓰고 있다.안철수 위원장은 20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에 관한 질문

    2018-03-20 정도원 기자
  • 최형두 창원시장 예비후보 "정부개헌안의 지방분권은 양두구육"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권 대신 지방분권을 명분으로 내세운 정부 개헌안 브리핑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자유한국당 최형두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개헌안의 지방분권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고 비판했다.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국회

    2018-03-19 정도원 기자
  • "수도권·강남보수 잡아라" 홍준표·안철수 수싸움 본격화

    '산토끼' 신세가 된 수도권·강남보수의 향배를 놓고 각각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홍준표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수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사실상 서울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굳혔는데도 불구하고 전

    2018-03-19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