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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3000여명, 박상천 강력 규탄
민주당 후원당원 3000명이 19일 당 지도부의 통합 추진 방식을 강력 규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중도개혁통합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
2007.06.19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이해찬도 할말이라곤"수구냉전세력"
범여권내 친노(親盧)진영을 대표하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선진한국,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
2007.06.19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갈 길 막막한 정동영'
범여권의 대권레이스가 본격화할 조짐이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17일 독자신당의 모태로 평가되는 '선진평화연대'를 띄웠으며,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8일 열린당을 탈당했다...
2007.06.18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한명숙 '이해찬·손학규와 차별 확실하다'
범여권의 친노(親盧)대선 주자로 분류돼 왔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캠프사무실에서 대선출마선언식을 갖고 “국민과 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올 연말 대통령선거...
2007.06.18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정동영 탈당하면서도 "수구냉전부패…" 운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8일 열린당을 탈당했다. 정 전 의장은 열린당 창당의 주역이었던바, 이날 정 전 의장의 탈당은 '열린당의 실패'를 3년 반만에 공식 인정한 셈이다. ...
2007.06.18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증거'없이 변죽만 울리는 장영달
소위 열린우리당의 '이명박․박근혜 X-파일'과 관련, 장영달 원내대표가 16일 또 말을 보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시사프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X-파...
2007.06.16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신기남 "왕따당하더라도 내 길 가겠다"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5일 소속 의원들의 연이은 집단탈당과 관련, “(이들의) 탈당 본질은 '노무현 버리기'”라면서 “노 대통령에게 책임 전가하고 면죄부를 받아 (자신들의...
2007.06.15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열린당'이·박X-파일'설·설·설…난무
이명박·박근혜 두 한나라당 유력 대선 주자를 겨냥한 범여권의 의혹제기가 노골화되면서 범여권의 '이·박 X-파일'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장영달 원내대표는 “(이·박 ...
2007.06.15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열린당, 17명 또 탈당-반토막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문희상 전 의장을 비롯, 김덕규 이미경 이석현 문학진 등 의원 등 17명(의원 16명)이 15일 탈당했다. 열린당의 의석수는 73석으로 줄어들게 됐다....
2007.06.15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 -
이해찬 "이명박 흔들려 박근혜 될것같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14일 “이명박이 흔들리는 걸 보니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15 ...
2007.06.14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