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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전 국회의원 기자
“이동복 전 국회의원” 검색결과 총 1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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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보다 홍준표를 더 공격하는 '보수 논객'들에게

    ... 논객'들에게보수 표를 死票로 만들어 얻는 게 무엇인가?이동복 /전 국회의원     급조된 '새누리당' 조원진(趙源震) ... 것보다는 오히려 홍준표에게 '상처'를 입히는 데 전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거니와 그 같은 '공격'에 ...

    2017.05.07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약진하는 홍준표...결정권은 태극기 민심의 손에...

    ... 논객이나 조원진이 아니라 '태극기 민심'의 손에 있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 홍준표 후보로의 “보수 후보 단일화”를 주창하면서 전열(戰列)을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조원진(趙源震)의 ...

    2017.05.02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보수 대통령후보 단일화해야" 국가원로 100인 '한 목소리'

    ...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장관,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회장, 안병직 ... 대통령제를 권력분산형 대통령제로 개헌하고, ▲국회의원 선거법을 개정해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

    2017.03.20 뉴데일리 > 사회 > 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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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에게- 박근혜 소환 전 고영태 일당 수사가 먼저다

    ... 朴槿惠 소환 이전에 고영태 일당 수사가 먼저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언론 ... 3월10일 헌법재판의 탄핵 결정으로 박근혜(朴槿惠) 전 대통령이 13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가(私家)로 ...

    2017.03.14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大選 준비가 시급하다..黃敎安 후보 추대를 제창한다

    ... 거론한 박 대통령의 '행위'들은 대부분 특히 국회에서의 소추 결의 이후 헌재에서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 이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선거일 24일 전인 4월15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쳐야 ...

    2017.03.11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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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죄'에 근거한 탄핵소추는 헌법 제65조에도 위배

    ... 근거한 '탄핵 소추'는 헌법 제65조에도 위반이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

    2017.03.09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黃 대행은 <박영수 특검>의 연장 요청을 단호히 거부해야

    ...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 황교안(黃敎安)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제출해 놓고 연일 국회의 야4당(野4黨)과 언론을 동원하고 촛불시위 군중들을 ...

    2017.02.20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정부는 '박영수 특검'의 헌법위반행위 수사해야

    ... '뇌물' 죄 추궁이 바로 刑法의 '내란죄'에 해당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최순실 ...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같은 '특검'의 행동은 전혀 법적 근거가 없는 행동이다. 대통령은 헌법 84조의 ...

    2017.02.04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조국씨의 글에 분노하여 묻는다

    斯文亂賊(사문난적)들이 掃蕩(소탕)되어야 한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인터넷에 ... 2항(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을 모두 ...

    2017.01.27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 特檢의 헌법 파괴행위 憲裁가 바로잡아야

    ... 방불케 하는 초헌법적인 특권을 부여했다는 것인가? 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대한민국 ... 그것은, 정상적인 생각으로 볼 때는, 북한의 대남 전복공작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 이에 추종하는 '종북' ...

    2017.01.24 뉴데일리 > 정치 > 이동복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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