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깡그리 망할 것인가? 홍준표, 한동훈, 한덕수, 모두 함께 가자!
... ■ 나경원 호소에 공감한다《비(非) 좌파》 안의 감정적 골은 깊다. 서로 이미 멀리멀리 갈라섰다. 박근혜-윤석열 탄핵을 거치며, 이 분단선은 꿰맬 수 없으리만큼 깊이깊이 패였다. 그러나《비(非) 좌파 각자》는 ...
2025.05.16 뉴데일리 > 칼럼 > 이진광 -
삼성 준감위, "이재용 회장과 지속적으로 준법경영 논의 … 동참 의지 확인해"
...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 역시 이 요청에 "동참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삼성 준감위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을 다룬 재판부가 삼성의 내부 준법 감시 제도 마련 등을 주문하면서 설립됐다. ...
2025.05.16 뉴데일리경제 > 재계 > 윤아름 -
충남 찾은 이준석 "노무현의 꿈과 박근혜의 소신 잇겠다"
... 찾아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과 행정수도 세종을 연계하는 지역 정책을 강조하며 "노무현의 꿈과 박근혜의 소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대선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16일 충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
2025.05.16 뉴데일리 > 정치 > 충남 천안=어윤수 -
뭐가 더 중요한 의제?《이재명 방탄 5대 악법》vs.《윤석열 탈당》
... 대통령의《내란 행위》라는 식이다. 그들은 왜 그럴까? 그들이야말로《탄핵 앞잡이-나팔수》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박근혜-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선두에 섰던 바로 그 당사자들이다. 그런 그들이기에《탄핵은 옳지 않았다》는 게 정설로 ...
2025.05.15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국민의힘, 장예찬·최경환 복당 의결… "외연 확장" 명분 속 당내 반발도
... 복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탈당,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 출마했으나 낙선했다.최경환 전 부총리는 대표적인 친박(박근혜)계 인사로, 지난해 총선에서 경북 경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최근에는 대권 도전을 ...
2025.05.15 뉴데일리 > 정치 > 정경진 -
김문수 "尹 계엄 발동 부적절, 알았다면 말렸을 것" … 재차 사과
... 적절하지 않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김 후보는 헌법재판소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그랬고 요즘 헌재 판결이 계속 8대0으로 나오고 있다"며 "계속 만장일치를 한다는 ...
2025.05.15 뉴데일리 > 정치 > 박서아 -
대중교통 환승할인부터 GTX까지 서민 정책 '꼿꼿' 마무리 … '진짜 잘사니즘' 장본인
... 평가했다.이후 김 후보는 각종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2012년에는 대선 경선에 출마했지만 박근혜 당시 후보에게 패했다. 2014년 경기도지사 3선을 포기한 후 2016년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지만 김부겸 ...
2025.05.14 뉴데일리 > 정치 > 김희선 -
조원진·서정욱 "尹 자진 탈당 이르면 14일 유력" … 대선 변곡점 맞나
... "대통령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서 변호사는 "앞서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한 바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당이 요구해서 ...
2025.05.14 뉴데일리 > 정치 > 어윤수 -
산업화·민주화 동시에 가능하다고? 고속도로 공사장에 벌렁 누웠는데 …
... 반대냐? ※ 6.25 남침이냐, 그 반대냐? ※ 박정희의《권위주의적 산업화》냐, 그 반대냐? ※ 박근혜-윤석열 탄핵 반대냐, 찬성이냐? 일부 먹물들은 말한다. ▼ 이승만 건국노선은《분단고착》이다. ▼ ...
2025.05.14 뉴데일리 > 칼럼 >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김문수 “박정희 대통령 무덤에 꽃을 바친다”
...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TK 보수 표심잡기에 적극 나섰다. 김 후보는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부고속도로 만들 때 국도도 텅텅비어 있는데 고속도로 안 된다고 ...
2025.05.13 대구경북 > 경북 > 강승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