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재 ◆이승만 독트린 ⓸ 38선 탄생비화
결론부터 말하자.38선은 소련군이 한반도로 전광석화처럼 남진하므로 이에 놀란 미국이 즉흥적으로 그은 것이다. 즉, 스탈린의 한반도 점령 야욕 때문에 미국의 계획에 없던 한반도 분단선이 생겨난 것이다. 1945년 포츠담회담 직후 미국이 원자탄을 일본에 떨어트리자마자 8
새 연재 ◆이승만 독트린⓷ 나라찾기 폭로전
사대주의를 국시로 삼은 세종대왕이래, 조선500년간 ‘반외세’ 투쟁기록은 찾기 힘들다.병자호란 무렵의 ‘반청(反淸)기류’도 명나라에의 충성의무를 제도화한 숭명(崇明)체제의 반작용 정도였을 뿐, 금방 “청나라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는가. 본격적인 반외세 투쟁이라면 망국후
새 연재 ◆이승만 독트린 ② YALTA 30분
스탈린의 체스판 얄타...전후 세계지도를 뜻대로 그리다 ◆38선은 언제부터 어디에서 생겨나기 시작했는가?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1945년 2월 얄타회담에서 스탈린이 씨를 뿌리고 미국과 영국이 방관하자 씨를 삼킨 스탈린의 뱃속에서 자라난 것이었다.그 두 달
새 연재 ★이승만 독트린 ⓛ 원한의 38선
★길을 떠나며 가거라, 38선! --작사 이부풍 작곡 박시춘 가수 남인수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건만납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 길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38선을 탄
창간 20주년을 맞은 뉴데일리가 지난 10월16일 롯데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뉴데일리의 ‘미래 100년 비전’을 보여주었다. 그 중에 새로운 슬로건으로 ‘기업이 대한민국이다“를 발표, 기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내외 경제위기 속의 시대정신과 방향을 적확히
★풍부한 경제발전 자료들, 정치편향에 매장되었다건국대통령, 호국대통령, 교육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정작 ‘경제대통령’임을 아는 이는 드물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라면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입국 성공’부터 떠올린다. 이것은 그동안 국내학계에서 50
이승만 건국사 (112) 에필로그
역사는 ‘필연’보다 ‘우연의 연속 드라마’란 말이 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면 그 말이 실감을 더한다. 특히 이승만과 박정희의 ‘만남’이 그것이다. 그 우연한 만남의 ‘고리’가 공산주의였기에 더욱 역사적 아이러니가 드라마틱하다. 이승만이 ‘박정희’란 이름을
이승만 건국사 (111) 동작동 나팔소리
무더위가 한창인 7월23일 김포공항 오후3시, 검은 정장의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두 손을 모아잡고 먼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이효상(李孝祥)국회의장, 조진만(趙鎭滿)대법원장, 정일권(丁一權)국무총리와 3부요인들 및 각계 인사들, 주한 외교사절들까지 늘어
《이승만 건국사》(110) 거인의 이별— “알로하 오에”
경무대를 나온 지 한달이 되는 5월29일 아침 7시, 이승만과 프란체스카는 이화장을 나서며 직원들에게 당부한다. “늦어도 한 달쯤 지내고 올 테니 집 잘 봐주게.”이승만은 그동안 곁을 지켜준 경호원 우석근(禹石根)에겐 이런 말도 했다. “내가 잠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