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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공수처는 '판사쇼핑'·판사는 '초법적 영장' … 사법 가치 이리 뭉개도 되나
서울서부지법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청구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과 대통령 관저 수색 영장을 발부하면서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전례 없는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논란이 크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군사상·공무상
2025-01-02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韓 탄핵 적법성 결론 안 난 터에 성급 판단 … 崔, '경제' 생각하다 혼란 더 키웠다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적법성이 가려지지 않은 시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단행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정계선·조한창) 임명은 '악수'(惡手)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전임인 한 전 권한대행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이 인용되
2025-01-01 조문정 기자 -
뉴데일리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리스타트 코리아'①
'자유민주' 가치 지키고 '신국부(新國富)' 만들어라
[편집자주]2025년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력은 기로에 서 있다. 과거의 성취를 모은 오늘의 국력은 단군 이래 정점에 섰다. 그러나 비상계엄에 따른 대통령 탄핵과 의석을 앞세운 야권의 폭주, 미국 트럼프 2기발 불확실성 등 현재의 변화를 추적하면 장래는 암
2025-01-01 이해완 정치부장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트럼프, 취임도 전 '외교·관세 폭탄' … 제 살길만 찾는 한국 정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부터 자국의 3대 교역국인 멕시코‧중국‧캐나다를 겨냥한 가차 없는 '관세 폭탄'을 예고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년 1월20일 취임 당일에 중국에 추가 관세에 더해 10%의
2024-11-29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新아편전쟁인가 … 트럼프가 중국 때린 펜타닐이 뭐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는 이유로 제시한 '펜타닐' 문제는 미국에서 국가안보 위협요인으로 거론될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의 일종으로, 헤로인보다 50배나 강력하다.미
2024-11-28 성재용 기자 -
중국부터 멕시코까지, 트럼프發 관세 폭탄 현실화 … 韓 기업들 유탄 맞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일(현지시각)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겨냥한 새로운 '관세 폭탄'을 예고했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선거 당시 관세 공약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취임 직후부터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신속히 실현하겠다는
2024-11-26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美·中 '빅2' 發 '퍼펙트 스톰' 준비하고 있나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인 중국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 '5% 안팎' 경제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했으나,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 대선을 2주 앞둔 미국에서는 '트럼프트레이드' 바람이 거세다.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 나라
2024-10-22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 포커스]
美 대선 3주 앞두고도 승자 혼미 … 韓, '방파제'커녕 '탄핵·방탄쇼'만 난무
미국 대통령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으나 초박빙 판세가 지속하고 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내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이 결집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조금 빠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2024-10-15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 포커스]
英, 시장 안정 위해 부자증세 철회 … 금투세 '정치적 득실'만 보는 이재명 야당
세수 확보를 위해 '자본이득세' 개편 카드를 꺼내 든 영국 노동당 정부가 금융투자업계의 거센 반발로 부자 증세안을 일부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모펀드업계 이탈을 우려한 정부가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는 것이다.반면 국내에서는 '절충안'은커녕 정치적 셈
2024-10-08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 포커스
이스라엘 정보력, 헤즈볼라 정밀 타격 … 韓 정보기관, 좌파 정부 의해 무력화
1982년 창설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지닌 비국가단체로 불리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불과 10여일 만에 와해 직전으로 몰렸다. 헤즈볼라를 32년간 지휘한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헤즈볼라 남부 사령관 알리 카라키 등 주요 지휘부가 공습으로 숨지면서다.특히 이
2024-10-01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美 기준금리 드디어 꺾였다 … 연착륙 가능할까
미국이 '고금리 장기화'를 마무리하고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진정과 노동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연착륙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17~18일(현지시각) 연
2024-09-19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현실 외면 '理想論' 좇다 기업 망가진 EU … 이래도 韓 민주, 반시장법 매몰
유럽연합(EU) 국가들의 과도한 '친환경 이상주의' 정책이 역내 굴지의 기업들마저 궁지로 내몰고 있다. 각국 정부가 재정 적자에 친환경 보조금을 줄이거나 폐지하자, 정부 정책 지원 의지를 믿고 친환경 전환 드라이브를 걸었던 기업들이 낭패를 본 것이다. 세계 2
2024-09-07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북·중·러 핵 위협 고조에 美, 군축 폐기 … 韓, '핵 보유' 최우선 과제 올릴 때 됐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중국의 급속한 핵 무력 강화 추이를 반영한 새로운 핵무기 운용전략을 승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북·중·러 3자 핵 위협 공조 가능성이 현실화하자 이에 대비하기 위한 핵무기 확장의 필요성을 부정할 수 없게 된 것이다.
2024-08-22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해리스의 포퓰리즘, 시장경제를 멍들게 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새롭게 발표한 경제정책이 시행될 경우 미국의 연방 부채가 2268조원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당과 친(親)민주성향 언론에서도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18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2024-08-20 성재용 기자 -
[성재용의 글로벌포커스]
와타나베 부인發 퍼펙트스톰은 현재진행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의 '블랙먼데이(8월5일)'로 글로벌 주요국 증시 폭락 여파가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엄청난 규모라고 짐작만 될 뿐 정확한 금액도 알 수 없는 엔 캐리 트레이드를 두고 불안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2024-08-10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