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복 칼럼 : 이제 이준석에 남은 경우수
김문수 당선 1등공신 되던가 or 이재명 괴물정권 탄생 책임 독박 쓰던가
《더 늦출 수 없는 이준석의 선택 - 손절매(損切賣)》■《이재명 지지세 급격 퇴조》vs《김문수 지지세 급격 신장》5월 27일 방영된 것을 마지막으로 네 명의 6.3 대선 후보들간의 TV 대담이 끝난 시점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2025-05-29 이동복 15대 국회의원 / 신아시아 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이양승 칼럼 : 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
공적 마인드 있나? 봉사는? … 있다면 실천은? … 실천했다면 증거는?
《포퓰리즘 정치 원가는 얼마입니까?》 커피 한잔 원가《120원》. 언젠가 아파트 원가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정치의 원가는 얼마일까? 정치의 원가를 물으면 황당해 할 이들이 많겠다. 돈 주고 사는 건 재화 또는 서비스다.
2025-05-28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선(善)과 악(惡)》의 싸움,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지금은《도덕적 지도력》… 다보스포럼의 선택
■ 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지금의 한국 내전(內戰)은 무엇과 무엇의 싸움인가? 좌-우 싸움인가? 공익 제보자 조명현은 5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경기도청 공무원 때《사모님 팀》에서 일했다.
2025-05-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평생 소수 반대파-비주류 김문수
이제《주류》로 우뚝 서라 … 좌익 꺽을 대표 전사다!
■ 김문수 부부의 수화 노래 :《만남》“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2025-05-2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파파미 김문수 vs. 까까범 이재명
대선후보가 뭔데, 마음대로 주식회사 옮기라 하나 … 직원들이 동의? 황당주장까지!
《대통령선거에 웬 ‘파파미’와 ‘까까범’ 얘기가?》이재명 후보는 부산 유세에서 “가장 큰 해운회사 HMM도 부산으로 옮겨 오도록 하겠다” 며 “직원들이 동의했다고 한다” 고 했다. HMM 노조 입장에 따르면《직원들의 동의》는 사실이 아니다. 또한 해운
2025-05-26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국민 다수결이란 무엇? 대중 민주주의의 약점
세상 내막 제대로 알고나 투표? 히틀러-차베스도 법의 이름으로 탄생!
■ 한국 민주주의의 암울한 환부오늘날 한국 정치의 비극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한 건 물론 좋았다. 그런데 그 국민 다수가 과연 세상 돌아가는 내막을 제대로 알고 투표장에 나갈까?
2025-05-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방탄법, 방탄복, 방탄유리벽에 위장술까지
김문수-이준석의 협공 … 이재명의 중도보수 위장막 들춰내다
■ 김문수-이준석 협공 vs 이재명 수비대통령 후보 4인의 제2차 토론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토론은,① 이재명 이란 공동의 맞수에 대한 김문수-이준석의《결과적 협업(協業)》, 그리고 ② 이재명 의 방어적 자세에 대한
2025-05-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선진적 중우(衆愚)정치》시대
법률 경험-소양 있는 사람 대법관 시킨다고? 정청래 같은 사람을?
■ 지금은 좌익 전체주의 일당 독재 시대 전야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렇게 말하니까 마치 무슨 정치인 같다. 취소, 취소. 그냥 묻는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웬 홍두깨 같은 질문이냐고?&nbs
2025-05-2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먹힌다! 그의 정당성-헌신성-순수성
서울 민심 돌아섰다, 호남도 변하고 있다 … 김문수, 약진하고 있다
■ 주목하라! 두 가지 변화이번 선거 기간은 근래의 한국 정치사의 특별한 변화를 반영했다. 이것은 선거 자체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기록적인 사건이라 할 만하다. ♧ 서울에서 보수 여당 후보 지지표가 진보 야당의 그것을 능가한 것,
2025-05-2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승리냐, 공멸이냐
《유비·손권 단일화》조조 물리쳤다 …《전체주의 독재 반대》깃발 아래 뭉쳐라!
■ 대의 vs 소갈머리《자유-보수-우파》라 해야 할까, 그냥《비(非) 좌파》라 해야 할까? 어쨌든 “나는 좌파다” 라고 말하지 않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 말이다. 이번 대선에서《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울 수 있다. &
2025-05-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호텔경영론과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이재명 "돈이 도는게 경제" … 장영자 "경제는 유통"
《'호텔경제론’의 허구성》 《호텔경제론》은 코미디 중에 코미디다. 처음엔《호텔경제론》이 미국의 라스 베가스처럼 특정 지역에《호텔》들을 중점 유치, 카지노 사업을 겸하게 해 거대 관광 도시로 성장시킨다는 내용으로 짐작했다. 실제로 황무지 땅에
2025-05-20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범죄자냐 아니냐"가 토론 주제인 나라
부지사 이화영 한 짓, 지사 이재명이 몰랐다는 게 말 되느냐?
■ 권 모의 평등투쟁, 북에서도 하라18일 저녁에 있었던 대통령 후보 4인의 1차 토론회는 한국 정치의 오늘을 여실히 반영했다. 권 모 라는 후보는 여러 번《평등》을 소리 높이 강조했다. 프랑스 혁명-러시아 혁명-스페인 내전-한국
2025-05-1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 논평 : 나라 망하는 것도 국민 탓
《범죄 피의자+말바꾸기 전문가》대통령 뽑는 건 국민 책임
《천하흥망 필부유책(天下興亡 匹夫有責)》중국 명나라 말기 사상가 고염무(顧炎武)는 "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못할 일이 없다(不恥則無所不爲)”고 했다. 그는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군자 여럿으로도 부족하지만, 망치는 것은 소인 하나면 족하다"고 했다. 그
2025-05-18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국힘 금배지-명망가들 11척, 눈치 보며 맴맴
김문수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다
■ 누구인가? 바로 그 사람들은!자유대한민국-자유 진영을 마지막으로 지킬 주역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국민의힘 금배지들? 국민의힘 소위 명망가들? 자칭 거물급들? 치워라! 이 물음에《이들이다》라고 불러 줄
2025-05-1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① 놀아나지 말자 ② 매이지 말자 ③ 속지 말자
① 언론의 여론몰이-자기 정치 ② 여론조사 ③ 좌파 선전-선동
■대선 경계 3항 자유인 벗들에게. 여기서 자유인이란 필자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 숫자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지 그 열 배 또는 백배(설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개인적-국가적 생존 투쟁
2025-05-1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