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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을 후보가 사전선거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차량에 올라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이날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를 보수층 집결을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부산, 울산, 경산 지역 등 영남권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6시 집계된 사전투표율은 31.3%로 총선 역대 최초로 30%를 돌파했다. (대구=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