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황사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본 여의도. 하늘공원에서 여의도까지 직선거리는 약 5km.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매우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