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탄신 148주년 기념행사에서 AI 기술로 컬러로 복원한 우남 사진을 들고 소개를 하고 있다. 컬러로 복원한 우남의 사진은 행사 안내책자의 표지 사진으로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