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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17세 백신, 60세 이상 부스터샷… 5일부터 사전예약

청소년 예상 접종일 10월 18일~11월 13일… 보건당국 "백신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

입력 2021-10-04 12:16 | 수정 2021-10-04 12:16

▲ 지난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강민석 기자

내일부터 16~17세 청소년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60세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 샷' 접종도 시작될 예정이다.

청소년 백신 사전예약 5일 오후 8시부터… 10월 18일 접종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만 16~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29일 6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예상 접종일은 10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만 12~15세 소아‧청소년 접종 사전예약은 10월 18일에서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예상 접종일은 11월 1~27일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받은 학생은 당일부터 사흘간 등교 및 원격수업에 참석하지 않아도 진단서 등을 제출할 경우 출석으로 인정된다. 

보건 당국은 청소년 접종에 대한 '가짜뉴스'에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인터넷 카페에서는 'OO고 3학년이 화이자 접종 후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는 글이 퍼진 바 있다.

임산부도 4분기 접종계획에 포함됐다. 10월 8일부터 사전예약이 실시되며, 10월 18일부터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10월 25일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부스터샷… 화이자‧모더나 등 mRNA 제품 접종

60세 이상의 고위험군,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도 본격 시행된다. 부스터샷이란 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추가 접종을 말한다. 부스터샷 사전예약은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받을 계획이다. 다만 앞서 1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생활‧이용‧종사자가 우선이다. 면역저하자는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의 부스터샷 접종은 10월 25일부터 이뤄진다. 면역저하자는 11월 1일부터다. 화이자‧모더나 등 mRNA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며, 예약 대상자는 4일까지 개별적으로 사전 안내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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