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에 앞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오 시장, 권성동 국회 모빌리티포럼 공동대표, 진선미 국회 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줄 이동수단의 변화를 전망하고, 모빌리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모빌리티 혁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도시'를 주제로 1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