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던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이 선거유세 첫번째 일정으로 방문했던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편의점이 19일 오후 폐업이 확인됐다.  

    박 전 장관은 당시 아르바이트생의 고충을 직접 듣고, 점주에게 무인슈퍼를 건의했다고 밝히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