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윤 화가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열린 전시 '임하룡과 한상윤의 그림파티'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기획을 맡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위축된 문화 예술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